[포토Q] FC서울 주세종 '넘어져도 공을 끝까지'

2020-06-20     손힘찬 기자

[서울월드컵경기장=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FC서울 주세종(오른쪽)이 12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 2020 하나원큐 K리그1(프로축구) 8라운드 울산현대와 경기에서 넘어진 상태로 공을 소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