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Q] 1군 데뷔 타석에서 아쉬워하는 키움 송우현

2020-07-22     손힘찬 기자

[잠실=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키움 히어로즈 송우현이 2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0 신한은행 SOL(쏠) KBO리그(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경기에서  9회초 1사 2,3루 타석에서 땅볼을 때려낸 후 아쉬워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