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Q] KT 황재균 '펜스까지 달려 왔지만 공은 등 뒤로'

2020-09-08     손힘찬 기자

[잠실=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KT 위즈 황재균이 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0 신한은행 SOL(쏠) KBO리그(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경기에서 5회말 2사 두산 김재환의 타석 때 내야 플라이볼을 잡으려 했지만 놓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