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Q] 두산 페르난데스 '부러진 배트를 쥔 채'

2020-09-24     손힘찬 기자

[잠실=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두산 베어스 호세 미구엘 페르난데스가 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0 신한은행 SOL(쏠) KBO리그(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경기에서 2회말 1사 때 내야 땅볼을 친 뒤 부러진 배트를 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