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Q] 배종대 감독 '데뷔작이라 떨려요'

2021-02-09     손힘찬 기자

[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배종대 감독이 9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진행된 영화 ‘빛과 철’ 언론시사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빛과 철’은 남편들의 교통사고로 얽히게 된 두 여자와 그들을 둘러싼 비밀스러운 이야기를 담은 영화이다. 배종대 감독의 데뷔작이기도 한 작품에는 배우 염혜란, 김시은을 비롯해 영화 ‘벌새’를 통해 주목을 받은 신예 배우 박지후가 함께 출연한다. 한편 영화 ‘빛과 철’은 오는 18일 개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