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Q] 박정민-윤아 '사랑 넘치는 손하트'

2021-04-26     손힘찬 기자

[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배우 박정민(왼쪽), 윤아가 26일 오후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영화 ‘기적’ 제작보고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영화 ‘기적’은 오갈 수 있는 길은 기찻길밖에 없지만 정작 기차역은 없는 마을에 간이역 하나 생기는 게 유일한 인생 목표인 ‘준경’(박정민 분)과 동네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작품에는 배우 박정민, 이성민, 윤아, 이수경이 함께 호흡을 맞춘다. 한편 영화 ‘기적’은 오는 6월 개봉될 예정이다. [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