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Q] 키움 요키시-프레이타스 '위기 모면하고 하이파이브'

2021-05-28     손힘찬 기자

[잠실=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키움 히어로즈 에릭 요키시(왼쪽), 데이비드 프레이타스가 2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1 신한은행 SOL(쏠) KBO리그(프로야구) LG 트윈스와 경기에서 4회말 2사 1,2루 때 위기를 넘긴 뒤 하아파이브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