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Q] 엄원상 '축하받는 동점골의 주인공'

2021-07-14     손힘찬 기자

[용인=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엄원상(가운데)이 13일 오후 경기도 용인 미르스타디움에서 진행된 2020 도쿄 올림픽 축구 국가대표팀 평가전 한국과 아르헨티나의 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 때 동점골을 넣은 뒤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