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Q] 김현수-양의지 '무거운 책임감'

2021-07-17     손힘찬 기자

[고척=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김현수(왼쪽), 양의지가 1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도쿄 올림픽 야구대표팀의 첫 훈련에서 김경문 감독의 이야길 경청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