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Q] 윤빛가람-지동원 '경기 끝난 후 격한 포옹'

2021-07-31     손힘찬 기자

[서울월드컵경기장=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울산현대 윤빛가람(왼쪽), FC서울 지동원이 31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 하나원큐 K리그1(프로축구) 2021 22라운드 경기에서 0-0 무승부를 거둔 뒤 포옹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