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Q] 삼성 박해민 '고통은 잠시, 사구 맞아도 벌떡'

2021-08-13     손힘찬 기자

[수원=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삼성 라이온즈 박해민(가운데)이 13일 오후 경기도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진행된 2021 신한은행 SOL(쏠) KBO리그(프로야구) KT 위즈와 경기에서 4회초 1사 1루 때 사구에 맞아 고통을 호소했지만 벌떡 일어나 1루 베이스를 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