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Q] LG 1차 지명 조원태 '선배 유강남과 만남'

2021-10-21     손힘찬 기자

[잠실=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2022년 1차 지명을 받은 투수 조원태(오른쪽)가 2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1 신한은행 SOL(쏠) KBO리그(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와 경기에서 시구를 마친 뒤 유강남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