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피버(FEVER), '즐거운 상상' 프로젝트 첫 음원 공개

[스포츠Q(큐) 안호근 기자] 엔씨(NC)소프트의 문화 콘텐츠 브랜드 피버(FEVER)가 신규 프로젝트 ‘즐거운 상상(imagination)’ 첫 번째 음원 ‘환상공중전화’를 발매한다.

‘즐거운 상상’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새로운 일상을 응원하는 프로젝트다. 엔씨(NC)는 국내 아티스트들과 함께 설렘, 자유, 만남 등을 주제로 다양한 음원을 선보일 계획이다. 

피버는 즐거운 상상 첫 번째 음원 ‘환상공중전화’를 30일 오후 6시 주요 음원 사이트에 공개했다. 래퍼 디핵(D-Hack)과 이수진(그룹 위클리)이 참여했다. 기다림과 설레는 감정을 뉴트로 아이템 공중전화를 통해 표현한 게 특징이다.

엔씨(NC)는 "문화 콘텐츠 브랜드 피버를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즐거움을 전달하고 있다. 즐거운 상상 프로젝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소셜 미디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