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Q] 이요원-추자현 '기대케하는 만남'

2022-04-06     손힘찬 기자

[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배우 이요원(왼쪽), 추자현이 6일 오후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JTBC 새 수목드라마 ‘그린마더스클럽’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JTBC의 새 수목드라마 ‘그린마더스클럽’은 초등커뮤니티의 민낯과 동네 학부모들의 위험한 관계망을 그리는 드라마다. 작품에는 배우 이요원, 추자현, 김규리, 장혜진, 주민경이 함께 연기 호흡을 맞춘다. 한편 JTBC ‘그린마더스클럽’은 6일 오후 10 30분에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JT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