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Q] 예찬 '오메가엑스의 브레인'

[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오메가엑스의 예찬이 15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진행된 첫 번째 정규앨범 ‘樂서(Story written in Music)’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보이그룹 오메가엑스(재한, 휘찬, 세빈, 한겸, 태동, 젠, 제현, 케빈, 정훈, 혁, 예찬)가 데뷔 1년 만에 첫 정규앨범 ‘樂서(Story written in Music)’로 컴백했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PLAY DUMB(플레이 덤)’은 멤버 재한이 작사 및 작곡에 참여한 곡으로 에너제틱한 청량감을 느낄 수 있는 곡이다. 한편 오메가엑스의 정규 1집은 1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