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Q] 드라마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의 주인공들

[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배우 최수영(왼쪽부터), 원지안, 성동일, 지창욱이 10일 오후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KBS2 새 수목드라마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은 삶의 끝에 내몰린 위태로운 청년이 호스피스 병원에서 사람들의 마지막 소원을 들어주는 힐링 드라마다. 작품에는 배우 지창욱, 성동일, 최수영, 원지안이 함께 호흡을 맞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