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Q] 최강창민 '한결같이 묻어있는 잘생김'

2024-02-05     손힘찬 기자

[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동방신기의 최강창민이 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신관에서 진행된 KBS ‘불후의 명곡’ 녹화를 위해 출근하고 있다.

KBS2 음악 예능프로 '불후의 명곡‘에서 아티스트 동방신기 특집 을 확정해 2월 5일 녹화를 진행했다. 이날 녹화 현장에는 그룹 제로베이스원, 라포엠, 레드벨벳 아이린-슬기, 온앤오프, 카디, 가수 ZD1(정동원)이 함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