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Q] 김연경-윌로우 '케미 만점'

2024-04-01     손힘찬 기자

[인천=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김연경(왼쪽), 윌로우 존슨이 1일 오후 인천광역시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진행된 도드람 2023~2024 V-리그(프로배구) 여자부 현대건설 힐스테이트와 챔피언결정전 3차전 경기에서 득점을 합작한 뒤 포옹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