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Q] 이제훈 '택시 드라이버에서 수사반장으로'

[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배우 이제훈이 1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진행된 MBC 새 금토드라마 ‘수사반장 1958’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MBC 새 금토드라마 ‘수사반장 1958’은 1958년을 배경으로 소도둑 검거 전문 박영한 형사가 개성 넘치는 동료 3인방과 한 팀으로 뭉쳐 부패 권력의 깨부수며 민중을 위한 형사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그렸다. 작품에는 배우 이제훈, 이동휘, 최우성, 윤현수, 서은수가 함께 출연한다. 한편 MBC ‘수사반장 1958’은 오는 19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