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Q] 김은선 "내가 조금 더 높은 위치에 있을 뿐"

2014-04-09     노민규 기자

[수원=스포츠Q 노민규기자] 9일 오후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4 K리그 클래식 7라운드 수원 삼성과 전남 드래곤즈의 경기에서 수원 김은선과 전남 이현승이 공중 볼다툼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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