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월드컵서 돌아온 지소연, 첼시 복귀 신고골

교체출전 10분만에 페널티킥 얻어내 자신이 직접 마무리

2015-07-13     최영민 기자

[스포츠Q 최영민 기자] 캐나다 여자월드컵 16강 이후 잉글랜드 무대로 복귀한 지소연(24·첼시 레이디스)이 페널티킥 골로 소속팀 복귀 인사를 했다.

지소연은 12일(한국시간) 첼시 레이디스의 홈구장인 위트시프 파크에서 열린 잉글랜드 여자슈퍼리그(WSL) 7라운드 브리스톨 아카데미전에서 후반 교체로 투입돼 페널티킥 골을 성공시켜 팀의 4-1 승리를 도왔다.

지소연은 2-1로 리드하던 후반 15분 스펜스를 대신해 투입된지 10분도 지나지 않아 상대의 파울로 페널티킥을 얻어냈고 자신이 직접 추가골로 매조지었다.

첼시 레이디스는 7경기까지 치른 현재 5승 2무로 무패가도를 달리며 승점 17점을 기록, 2위 아스널 레이디스에 5점차로 단독 1위를 지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