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Q] 다리 부상 다테 '기권합니다'

2014-04-24     최대성 기자

[스포츠Q 최대성 기자] 24일 서울 올림픽공원 테니스코트에서 열린 2014 르꼬끄 스포르티브 서울오픈 테니스 여자 챌린저 대회 단식 16강전에서 다테 키미코 쿠룸(일본)이 이마니시 미하루(일본)와의 경기 도중 다리 통증에 고통스러워 하고 있다. 이후 다테는 1세트 6-6 상황에서 기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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