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Q] 최용수 '에스쿠데로 얼싸안고'

2014-04-27     노민규 기자

[수원=스포츠Q 노민규 기자] FC 서울 최용수 감독이 27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클래식 수원과 슈퍼매치에서 후반 32분의 결승골로 1-0 승리한 뒤 결승골을 넣은 에스쿠데로를 얼싸안으며 기쁨을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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