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샤벳', 흰 티에 청바지 입고 '뒤태' 자랑(화보)

2015-08-12     김윤정 기자

[스포츠Q 김윤정 기자] 화끈한 몸매를 소유한 걸그룹 '달샤벳'이 청바지 모델이 돼 아찔한 각선미와 완벽한 뒤태를 자랑했다.

최근 그룹 달샤벳(세리, 아영, 지율, 우희, 가은, 수빈)은 진 캐주얼 브랜드인 ‘겟유즈드’의 2015년 FW 모델로 발탁됐다.

현재 새 앨범 준비와 더불어 멤버 별 활발한 개인 활동을 펼치고 있는 달샤벳은 깜찍한 얼굴과는 상반되는 완벽한 황금비율로 걸그룹계에서도 뛰어난 몸매를 가진 것으로 유명하다.

겟유즈드 측은 “2015 F/W 시즌은 '새로운 얼굴로, 좀 더 젊고, 좀 더 섹시하게'라는 슬로건으로 섹시하면서 밝은 에너지를 가진 달샤벳과 함께 한다"고 밝히며 달샤벳을 모델로 발탁하게 된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겟유즈드’ 광고 촬영 당시 달샤벳 멤버들은 패션의 기본이라는 데님과 흰 티만을 입고 환상적인 S라인 몸매를 뽐냈다. 또 각자의 개성을 살린 데님 패션으로 뒷모습까지 완벽하게 소화해냈다는 후문이다.

2015 FW '겟유즈드' 화보 컷은 겟유즈드 홈페이지(www.getused.co.kr)와 공식 페이스북 (www.facebook.com/GETUSEDjean)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