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Q] 박건하-김태영 코치 '비장한 표정'

[파주=스포츠Q 최대성 기자] 박건하(위)와 김태영(아래) 월드컵 축구대표팀 코치가 12일 경기도 파주NFC(국가대표팀 트레이닝 센터)로 들어서고 있다. 월드컵 대표팀은 이날부터 대표선수들이 순차적으로 소집돼 훈련을 시작하며 오는 2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튀니지와 출정식을 겸한 친선경기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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