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Q] KBO 드래프트, SK 새얼굴 '서울고 임석진'

2015-08-24     최대성 기자

[스포츠Q 최대성 기자] 서울고 임석진이 24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 호텔서 열린 2016 KBO 신인 2차 드래프트에서 SK에 1차 지명된 후 상기된 얼굴로 인사를 하고 있다.

2016년 KBO 신인 드래프트 대상자는 고교 졸업 예정자 590여 명, 대학교 졸업 예정자 270여 명과 해외 아마야구 출신 등 기타 선수 9명을 포함한 860여 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