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Q] 박주영 '이마 대라~'

2014-05-27     최대성 기자

[상암=스포츠Q 최대성 기자] 월드컵 대표팀 공격수 박주영(가운데)이 튀니지와 국내 마지막 평가전을 하루 앞둔 27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마무리 훈련에서 볼을 빠뜨린 이근호에게 꿀밤때리기 벌칙을 가하고 있다. 월드컵 대표팀은 28일 튀니지와 평가전을 치른 뒤 출정식을 갖고 30일 출국, 내달 10일에 미국 마이애미에서 가나와 마지막 평가전을 치를 예정이다.

dpdaesung@sportsq.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