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Q] 홍명보 "희망의 불씨 살리겠다!"

2014-05-30     노민규 기자

[인천국제공항=스포츠Q 노민규 기자] 한국 월드컵 축구대표팀 홍명보 감독이 30일 인천국제공항에서 2014 브라질 월드컵에 대비한 마지막 전지훈련지인 미국 마이애미로 출국하기에 앞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상 첫 월드컵 '원정 8강'을 목표로 하고 있는 월드컵 대표팀은 전지훈련지인 마이애미에서 강도높은 훈련을 소화하고 다음달 10일 가나와 최종 평가전을 치른 뒤 12일 브라질 베이스캠프인 이과수에 입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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