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Q] 넥센 이정훈 '마무리는 내게 맡겨!' 2014-05-30 최대성 기자 [목동=스포츠Q 최대성 기자] 넥센 마지막 투수로 마운드에 오른 이정훈이 30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4 프로야구 LG전에서 역투하고 있다. 이정훈은 9회를 3자범퇴로 깔끔하게 막았다. dpdaesung@sportsq.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