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스포츠Q(큐) 안호근 기자] 초대 월드챔피언십 우승자이자 디펜딩챔피언 김세연(26·휴온스 헬스케어 레전드). 이에 맞서는 상대는 최연소 우승을 노리는 용현지(20). 더 없는 한가위를 보내게 될 주인공은 누가 될까.김세연과 용현지는 20일 경기도 고양시 소노캄 고양에서 열린 2021~2022 PBA 투어 2차전 TS샴푸 LPBA 챔피언십 4강에서 각각 최혜미(27)와 최지민(29)을 세트스코어 3-2(11-9 4-11 6-11 11-6 9-6), 3-1(10-11 11-5 11-10 11-5)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가장 강

[고양=스포츠Q(큐) 안호근 기자] “쿠드롱은 당구를 세상에서 가장 잘 치지만 그건 내가 없었을 때 얘기.”구독자들에게 재미를 주기 위해 던진 말이 실제처럼 돼 버렸다. 당구 유튜버 해커(39)가 3쿠션 세계 4대 천왕 중 하나인 프레드릭 쿠드롱(53·벨기에·웰컴저축은행 웰뱅 피닉스)마저 잡아냈다.해커는 19일 경기도 고양시 소노캄 고양에서 열린 PBA 투어 2차전 2021~2022 TS샴푸 PBA 챔피언십 32강에서 쿠드롱을 세트스코어 3-0(15-6 15-11 15-9)으로 완파했다. 당구 관련 콘텐츠를 진행하는 유튜버 해커는

[서울월드컵경기장=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FC서울 선수들이 19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 하나원큐 K리그1(프로축구) 2021 30라운드 수원FC와 경기에서 2-1로 승리한 뒤 함께 기쁨을 나누고 있다.

[서울월드컵경기장=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수원FC 무릴로(가운데)가 19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 하나원큐 K리그1(프로축구) 2021 30라운드 FC서울과 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에 득점을 올려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서울월드컵경기장=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수원FC 이영재(가운데)가 19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 하나원큐 K리그1(프로축구) 2021 30라운드 FC서울과 경기에서 골키퍼 유상훈의 대시에 부딪치고 있다.

[서울월드컵경기장=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수원FC 박주호가 19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 하나원큐 K리그1(프로축구) 2021 30라운드 FC서울과 경기에서 후반 76분 교체 아웃되어 음료를 건네받고 있다.

[서울월드컵경기장=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FC서울 팔로세비치(가운데)가 19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 하나원큐 K리그1(프로축구) 2021 30라운드 수원FC와 경기에서 코너킥으로 올라간 공을 헤딩하고 있다.

[서울월드컵경기장=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FC서울 고요한이 19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 하나원큐 K리그1(프로축구) 2021 30라운드 수원FC와 경기에서 중거리 슈팅을 하고 있다.

[서울월드컵경기장=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FC서울 백상훈이 19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 하나원큐 K리그1(프로축구) 2021 30라운드 수원FC와 경기에서 코너킥으로 올라온 공을 헤딩 클리어링 하고 있다.

[서울월드컵경기장=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수원FC 박주호(가운데가 19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 하나원큐 K리그1(프로축구) 2021 30라운드 FC서울과 경기에서 반칙을 당하고 있다.

[서울월드컵경기장=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수원FC 조유민(오른쪽)이 19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 하나원큐 K리그1(프로축구) 2021 30라운드 FC서울과 경기에서 헤딩을 하고 있다.

[서울월드컵경기장=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수원FC 박주호(왼쪽)가 19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 하나원큐 K리그1(프로축구) 2021 30라운드 FC서울과 경기에서 드리블을 하고 있다.

[서울월드컵경기장=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수원FC 한승규가 19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 하나원큐 K리그1(프로축구) 2021 30라운드 FC서울과 경기에서 후반 65분 오른발 슈팅을 하고 있다.

[서울월드컵경기장=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수원FC 한승규가 19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 하나원큐 K리그1(프로축구) 2021 30라운드 FC서울과 경기에서 후반 65분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지만 비디오판독(VAR)을 통해 오프사이드 여부를 기다리고 있다.

[서울월드컵경기장=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수원FC 무릴로가 19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 하나원큐 K리그1(프로축구) 2021 30라운드 FC서울과 경기에서 직접 프리킥을 차고 있다.

[서울월드컵경기장=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수원FC 조유민(가운데)이 19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 하나원큐 K리그1(프로축구) 2021 30라운드 FC서울과 경기에서 드리블을 하고 있다.

[서울월드컵경기장=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FC서울 팬들의 현수막이 19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 하나원큐 K리그1(프로축구) 2021 30라운드 FC서울과 수원FC의 경기에 내걸린 채로 시합이 펼쳐지고 있다.

[서울월드컵경기장=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FC서울 나상호가 19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 하나원큐 K리그1(프로축구) 2021 30라운드 수원FC와 경기에서 전반 9분 슛을 시도하고 있다.

[서울월드컵경기장=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FC서울 기성용이 19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 하나원큐 K리그1(프로축구) 2021 30라운드 수원FC와 경기에서 동료들에게 위치를 지정하고 있다.

[서울월드컵경기장=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FC서울 선수들이 19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 하나원큐 K리그1(프로축구) 2021 30라운드 수원FC와 경기에서 전반 9분 두 번째 골을 넣은 나상호를 축하하기 위해 모여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