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스포츠Q(큐) 이상민 기자] 전주 KCC 김지후(가운데)가 2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6 KCC 아시아 프로농구 챔피언십 울산 모비스전에서 슛을 시도하고 있다.
[잠실=스포츠Q(큐) 이상민 기자] 전주 KCC 추승균 감독이 2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6 KCC 아시아 프로농구 챔피언십 울산 모비스전에서 미소짓고 있다.
[잠실=스포츠Q(큐) 이상민 기자] 전주 KCC 김지후가 2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6 KCC 아시아 프로농구 챔피언십 울산 모비스전에서 슛을 던지고 있다.
[잠실=스포츠Q(큐) 이상민 기자] 울산 모비스 전태풍(오른쪽)이 2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6 KCC 아시아 프로농구 챔피언십 전주 KCC전에서 돌파를 하고 있다.
[잠실=스포츠Q(큐) 이상민 기자] 전주 KCC 추승균 감독이 2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6 KCC 아시아 프로농구 챔피언십 울산 모비스전에서 전광판을 보고 있다.
[잠실=스포츠Q(큐) 이상민 기자] 울산 모비스 찰스 로드(위)가 2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6 KCC 아시아 프로농구 챔피언십 전주 KCC전에서 공을 따내고 있다.
[잠실=스포츠Q(큐) 이상민 기자] 울산 모비스 양동근이 2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6 KCC 아시아 프로농구 챔피언십 전주 KCC전에서 몸을 던져 슛을 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