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스포츠Q(큐) 주현희 기자] 2017 삿포로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피겨스케이팅 역사상 첫 금메달 연기를 펼친 최다빈이 2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에서 진행된 대한민국 선수단 환영식 후 인터뷰에 응하고 있다. 미소를 띄며 진중하게 답하는 모습에서 성숙미와 함께 미래를 향한 강한 의지를 읽을 수 있다.

[인천공항=스포츠Q(큐) 주현희 기자] 2017 삿포로 동계아시안 게임을 마치고 귀국한 크로스컨트리 금메달리스트 김마그너스(오른쪽 두번째)가 2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서 진행된 환영식에서 김상항 선수단장과 태극기를 흔들며 기쁨을 표현하고 있다.

[인천공항=스포츠Q(큐) 주현희 기자] 최다빈, 김상항 선수단장, 김마그너스, 이채원(이상 앞줄 오른쪽부터)을 포함한 대한민국 선수단이 27일 오후 2017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환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인천공항=스포츠Q(큐) 주현희 기자] 피겨스케이팅 금메달리스트 최다빈(수리고)이 2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에서 열린 2017 삿포로 동계아시안 게임 대한민국 선수단 환영식에서 꽃다발을 양팔 가득 들고 행복해 하고 있다.

[인천공항=스포츠Q(큐) 주현희 기자] 크로스컨트리 금메달리스트 김마그너스가 27일 오후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뒤 방송사 인터뷰에 성실히 답하고 있다.

[인천공항=스포츠Q(큐) 주현희 기자] 삿포로 동계아시안 게임에서 역대 최다 메달을 기록한 대한민국 선수단이 2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환영식에서 나란히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스포츠Q(큐) 주현희 기자] 최정원이 27일 오후 서울 신도림 디큐브아트센터에서 펼쳐진 뮤지컬 오! 캐롤의 프레스 오픈 리허설에서 앙상블에 맞춰 열창하고 있다.

[인천공항=스포츠Q(큐) 주현희 기자] 피겨스케이팅 금메달리스트 최다빈(오른쪽)이 27일 오후 2017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여 이기흥 대한체육회장과 악수하고 있다.

[인천공항=스포츠Q(큐) 주현희 기자] 김마그너스가 27일 오후 2017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꽃목걸이를 걸고 태극기를 앞세운 채 믿음직스런 모습으로 입국하고 있다.

[인천공항=스포츠Q(큐) 주현희 기자] 최다빈, 이채원, 김마그너스(이상 왼쪽부터)가 27일 오후 2017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대형 태극기를 앞세우고 귀국하고 있다.

[스포츠Q(큐) 주현희 기자] 서경수가 27일 오후 서울 신도림 디큐브아트센터에서 펼쳐진 뮤지컬 '오! 캐롤' 프레스 오픈 리허설에 스탠딩 마이크를 잡고 노래와 춤을 선보이고 있다.

[스포츠Q(큐) 주현희 기자] 서경수가 27일 오후 서울 신도림 디큐브아트센터에서 펼쳐진 뮤지컬 '오! 캐롤'의 프레스 오픈 리허설에 솔로 파트를 소화하면 관객마저 유혹하고 있다.

[스포츠Q(큐) 주현희 기자] 서경수(오른쪽)가 27일 오후 서울 신도림 디큐브아트센터에서 펼쳐진 뮤지컬 오! 캐롤의 프레스 오픈 리허설에 린지와 함께 춤을 추고있다.

[스포츠Q(큐) 주현희 기자] 서경석(오른쪽)이 27일 오후 서울 신도림 디큐브아트센터에서 펼쳐진 뮤지컬 오! 캐롤의 프레스 오픈 리허설에 피에스타 린지에게 손을 내밀어 춤을 권하고 있다.

[스포츠Q(큐) 주현희 기자] 피에스타 린지가 27일 오후 서울 신도림 디큐브아트센터에서 펼쳐진 뮤지컬 오! 캐롤의 프레스 오픈 리허설에 솔로 파트를 부르며 소름돋는 가창력을 보여줬다.

[스포츠Q(큐) 주현희 기자] 남경주(왼쪽부터), 서경수, 최정원이 27일 오후 서울 신도림 디큐브아트센터에서 펼쳐진 뮤지컬 오! 캐롤의 프레스 오픈 리허설에서 함께 공연 중이다.

[잠실=스포츠Q(큐) 주현희 기자] 서울 삼성이 24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2016-2017 KCC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홈경기에서 승리를 이끌어내며 리그 1위 안양 KGC와 승차를 한경기로 좁혔다. 결과는 85-77 서울 삼성 승리.

[잠실=스포츠Q(큐) 주현희 기자] 서울 삼성이 24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2016-2017 KCC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원정경기에서 85-77로 승리하며 2위 자리를 지켜냈다.

[잠실=스포츠Q(큐) 주현희 기자] 원주 동부의 벤슨이 24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2016-2017 KCC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원정경기에서 상대팀 김준일과 공을 갖기 위해 다투고 있다.

[잠실=스포츠Q(큐) 주현희 기자] 서울 삼성의 라틀리프가 24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2016-2017 KCC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홈경기에서 3명의 상대 수비 사이에서 공을 잡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