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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니엘, 재벌가 후계자 됐다…'빅맨' 캐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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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니엘, 재벌가 후계자 됐다…'빅맨' 캐스팅
  • 김현식 기자
  • 승인 2014.02.13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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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 김현식 기자] 배우 최다니엘이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빅맨(가제)’에 전격 합류한다.

최다니엘은 오는 4월 14일 ‘태양은 가득히’ 후속으로 방송되는 ‘빅맨’에서 대한민국 최고 재벌가인 현성그룹의 외아들로 엘리트 코스를 밟으며 아쉬움 없이 살아온 강동석 역에 캐스팅됐다.

 

최다니엘이 연기할 강동석은 겉으로는 친절하고 유머러스한 ‘젠틀남’ 면모를 보이지만 일에 있어서는 뒷거래와 부정부패도 서슴지 않는, 이중적인 인물이다. 또한 한 여자를 사이에 두고 김지혁(강지환)과 치열한 맞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제작사 측은 “다양한 역할에 도전하며 자신만의 연기영역을 다진 최다니엘은 최적의 배우라고 생각한다”며 “강지환에 이어 최다니엘까지 합류하면서 ‘훈남 군단’을 형성하게 됐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빅맨’은 고아로 태어나 밑바닥 인생을 살았던 한 남자(강지환)가 자신과 자신이 지켜야 할 소중한 사람들을 위해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을 시작하는 따뜻한 복수극을 그린다. ‘오! 필순 봉순영’ ‘아가씨를 부탁해’로 감각적인 연출을 보여줬던 지영수 PD와 영화 ‘미스터 소크라테스’으로 친숙한 최진원 작가의 호흡으로 기대를 모은다.

ssik@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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