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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서울시청 완파 '선두 독주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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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서울시청 완파 '선두 독주체제'
  • 박상현 기자
  • 승인 2014.06.30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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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토토와 득점없이 비긴 2위 고양대교와 승점차 5로 벌려

[스포츠Q 박상현 기자] 인천 현대제철이 서울시청에 완승을 거두고 선두 독주체제를 갖췄다.

현대제철은 30일 충북 보은종합운동장에서 열린 IBK기업은행 2014 WK리그 20라운드 경기에서 전반 4분 정설빈의 선제 결승골에 이어 후반 30분과 후반 44분에 외국인 선수 비야와 전가을까지 연속골을 터뜨리며 서울시청을 3-0으로 완파했다.

이로써 11승4무3패, 승점 37이 된 현대제철은 2위 고양대교와 승점차를 5로 벌리며 선두 독주를 계속했다.

2위 대교는 고양종합보조운동장에서 열린 경기에서 대전 스포츠토토와 공방전을 벌였지만 득점없이 비겨 선두 현대제철과 승점차가 3에서 5로 벌어졌다. 대교는 8승8무1패로 17경기 가운데 한번밖에 지지 않았지만 무승부가 많아 승점 32가 됐다.

지난 19라운드 경기에서 부산상무를 5-3으로 대파하며 득점력에 물이 올랐던 스포츠토토는 대교를 상대로 골을 넣지 못해 승점 24로 3위에 머물렀다.

상무와 전북KSPO도 화천종합보조운동장에서 '하위권 맞대결'을 벌였지만 역시 득점없이 끝났다. 이길 경우 최하위에서 벗어날 수 있었던 KSPO는 승점 12로 여전히 7개팀 가운데 가장 밑은 7위에 머물렀고 상무는 6위를 지켰다.

tankpark@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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