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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조쉬 벨 대체타자'로 텍사스 출신 스나이더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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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조쉬 벨 대체타자'로 텍사스 출신 스나이더 영입
  • 이재훈 기자
  • 승인 2014.07.04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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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쉬 벨 대체 선수, 1루와 외야 소화 가능

[스포츠Q 이재훈 기자] LG가 조쉬 벨을 대체할 외국인 선수로 거포 내야수 브래드 스나이더(32)를 영입했다.

LG는 “2일 웨이버 공시 요청한 조쉬 벨을 대신할 외국인 타자로 스나이더와 계약금 총 20만 달러(계약금 5만, 연봉 15만 달러)에 합의했다”고 4일 밝혔다.

스나이더는 2003년 미국 메이저리그 클리블랜드에 1라운드 18번째로 지명된 유망주로 우수한 체격조건(192cm, 96kg)을 바탕으로 파워 히팅이 돋보이는 거포형 왼손 타자다.

▲ LG는 4일 새 외국인 타자로 브래드 스나이더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사진=LG트윈스 제공]

메이저리그에서는 통산 30경기 타율 0.167 2홈런 8타점을 기록했고, 마이너리그 통산 1246경기 타율 0.285 185홈런 743타점을 올렸다. 코너 외야와 1루 수비가 가능하다.

올 시즌에는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16경기 타율 0.167 2홈런 3타점으로 활약한 뒤 방출돼 FA 자격을 취득했다.

스나이더는 이르면 8일부터 잠실에서 열릴 두산과 3연전에서 데뷔할 예정이다.

steelheart@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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