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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스타 옥주현 김승대 전동석, 日 열도점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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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스타 옥주현 김승대 전동석, 日 열도점령
  • 용원중 기자
  • 승인 2014.07.05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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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 용원중기자] 뮤지컬 스타 옥주현, 김승대, 전동석이 출연한 '보이스 오브 원더스' 콘서트가 지난 6월29일 일본 도쿄 글로브좌에서 화려하게 막을 내렸다.

이 공연은 지난해 열린 'K-뮤지컬 스타 콘서트'에 이은 두 번째 뮤지컬 스타 브랜드 무대로 최정상의 디바 옥주현을 비롯해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고 있는 김승대와 훤칠한 외모에 빼어난 가창력을 겸비한 전동석, 일본 뮤지컬계를 이끄는 차세대 스타 야마자키 이쿠사부로가 함께 출연했다.

▲ 무대에 선 전동석, 야마자키 이쿠사부로, 옥주현, 김승대(왼쪽부터)[사진=떼아트르 제공]

네 배우가 함께 뮤지컬 ‘렌트’의 ‘시즌스 오브 러브’를 합창하며 오프닝을 장식한 이 날 공연은 뮤지컬 ‘엘리자벳’ ‘모차르트!’ ‘레베카’ ‘몬테크리스토’ 등 옥주현, 김승대, 전동석이 출연했던 뮤지컬의 주옥 같은 넘버 뿐만 아니라 ‘렛잇고’ ‘어 호울 뉴 월드’ ‘프레이어’ 등 출연 배우들이 직접 고른 팝송, 오페라 곡, 디즈니영화 OST 등으로 꾸며졌다.

이날 공연장은 찾은 한일 양국 팬들은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신선한 무대였다" "한국과 일본의 배우들을 한 무대에서 만날 수 있어 기뻤다" "일본 배우들도 뛰어나지만, 한국 배우들의 가창력은 정말 최고다" 등 찬사를 보냈다.

▲ 한국과 일본 뮤지컬 배우 4인이 관객의 박수에 인사하고 있다

야마자키 이쿠사부로는 "최고의 가창력을 가진 한국의 배우들과 한 무대에 서게 되어 영광이다. 특히 옥주현씨와 꼭 한번 듀엣을 해보고 싶었는데 이번 공연에서 ‘알라딘’의 주제곡을 함께 부를 수 있어서 기뻤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공연은 6월27일부터 29일까지 4회에 걸쳐 이뤄졌다.

goolis@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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