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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삼 승리투' 두산, 한화에 낙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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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삼 승리투' 두산, 한화에 낙승
  • 민기홍 기자
  • 승인 2014.07.06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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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처스리그] 삼성 정현 끝내기 안타 포함 3안타 활약

[스포츠Q 민기홍 기자] 올 시즌 극도로 부진하며 2군으로 내려간 홍상삼이 승리 소식을 전했다.

홍상삼은 5일 충남 서산구장에서 열린 2014 프로야구 퓨처스리그 한화전에서 2이닝을 1피안타 무실점으로 막고 승리투수가 됐다.

두산은 홍상삼 외에도 선발 이정호가 5이닝 2실점으로 호투했다. 타선에서는 국해성이 투런 홈런 포함 2안타 2타점 3득점으로 활약하며 한화를 8-3으로 꺾었다.

삼성은 경산 홈경기에서 9회말 1사 만루서 터진 정현의 끝내기 싹쓸이 2루타에 힘입어 화성에 9-8 역전승을 거뒀다.

▲ 홍상삼이 5일 퓨처스리그 한화전에서 승리투수가 됐다. 지난 4월30일 1군 잠실 넥센전에서 피칭하고 있는 홍상삼. [사진=뉴시스]

1번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한 정현은 3안타 4타점의 만점 활약에다 끝내기 안타까지 쳐냄으로써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다. 화성의 오윤은 4안타 2타점으로 맹타를 휘둘렀지만 팀 패배로 빛이 바랐다.

KIA는 함평 홈경기에서 SK를 9-5로 물리쳤다. KIA는 5회말 5안타와 2볼넷을 집중시키며 타자 일순, 대거 7득점하며 승부를 갈랐다. 1군급 선수들인 신종길, 백용환, 최훈락, 윤완주가 안타를 기록하며 좋은 컨디션을 뽐냈다.

NC는 문경 원정경기에서 상무를 3-1로 격파했다. 이명환은 양팀이 1-1로 팽팽히 맞서던 9회초 2사 2루에서 상무 김정훈을 상대로 좌월 투런포를 쳐내며 승부를 매듭지었다. NC의 베테랑 듀오 박명환과 이혜천은 2.1이닝을 무실점으로 합작하며 팀 승리에 다리를 놨다.

롯데는 상동구장에서 LG에 5-4 신승을 거뒀다. 4-0으로 앞서던 8회초 4점을 내주며 동점을 허용했지만 8회말 포수 김사훈이 결승타를 쳐내며 북부리그 선두 LG의 발목을 잡았다.

sportsfactory@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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