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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 '슈퍼스타K6' 심사위원 확정 '의리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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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 '슈퍼스타K6' 심사위원 확정 '의리 지켰다'
  • 김나라 기자
  • 승인 2014.07.09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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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 김나라 기자] 가수 겸 프로듀서 윤종신이 '슈퍼스타K6' 심사위원으로 확정됐다.

케이블채널 Mnet 측은 9일 오후 "가수 이승철과 함께 Mnet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의 영광을 이끌어온 양대산맥인 윤종신을 시즌6의 심사위원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윤종신은 '슈퍼스타K' 시즌4를 제외한 전 시즌의 심사위원 자리를 맡았다. 그는 그동안 '슈퍼스타K'에서 특유의 촌철살인 심사평과 참가자들의 잠재력을 발견해내는 냉철한 판단력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아왔다.

▲ 윤종신이 지난 시즌에 이어 '슈퍼스타K' 시즌6의 심사위원을 맡았다. [사진=CJ E&M]

윤종신은 "심사위원이라는 자리는 결국 참가자의 발전과 진화를 돕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라며 "오랫동안 '슈퍼스타K' 참가자를 보아왔던 관록과 프로듀서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남다른 관점이 살아있는 심사를 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슈퍼스타K6'의 제작진 측은 "올해 참가자 사이에서도 윤종신 심사위원의 평가를 기다리는 사람이 굉장히 많다"며 "'슈퍼스타K6' 참가자들이 만나길 고대하는 심사위원인 만큼 윤종신의 합류는 이번 시즌을 위한 최고의 선택이라고 생각한다. 올해도 '슈퍼스타K'에 의리를 지켜주신 것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슈퍼스타K6' 측은 지난 3월 6일부터 4일까지 약 4개월 여간 ARS, 모바일메신저, 금영노래방,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엠넷스타와 구글플러스 등을 통해 지원자 모집을 진행했다.

국내 14개 도시와 미주, 일본, 필리핀 등에서 진행된 '슈퍼스타K6' 지역 2차 예선 일정도 5~6일 서울 예선을 끝으로 모두 마무리됐으며 그 결과 이번 시즌에서는 약 147만6000명이 지원한 것으로 최종 집계됐다.

'광대역 오디션'을 표방한 '슈퍼스타K6'은 역대 최다 도시 예선 개최 및 참가방법의 다양화 등 적극적인 노력을 통해 새로운 이정표를 남긴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다음달 22일 첫 편이 방송될 예정이다.

nara927@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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