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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1호 해트트릭' 아드리아노, K리그 챌린지 18R M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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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1호 해트트릭' 아드리아노, K리그 챌린지 18R MVP
  • 홍현석 기자
  • 승인 2014.07.18 16: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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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티즌 4명의 선수 베스트 11 선정

[스포츠Q 홍현석 기자] 해트트릭으로 안양전 대승을 이끌었던 대전시티즌의 아드리아노가 K리그 챌린지 18라운드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7일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4 18라운드 위클리 베스트에 아드리아노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아드리아노는 지난 13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 안양와 홈경기에서 3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4-0 대승을 이끌었다. 챌린지 1,2위 싸움으로 관심을 모았던 이 경기에서는 아드리아노의 개인통산 1호 해트트릭으로 대전이 1위를 유지할 수 있었다.

▲ 대전 공격수 아드리아노가 FC 안양과 경기에서 기록한 개인통산 1호 해트트릭으로 K리그 챌린지 18라운드 최우수선수에 뽑혔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아드리아노와 함께 투톱을 이뤘던 김찬희는 1골 3도움을 기록해 안양경기에서 나온 모든 골에 관여했다. 이런 활약으로 팀 동료인 아드리아노와 함께 공격수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허리진에는 후반 추가시간 골을 터뜨리며 부천을 꺾는데 큰 공을 세운 마테우스(대구)를 비롯해 임성택(수원 FC), 주민규(고양), 마라냥(대전)이 선정됐다. 수비수로는 활발한 오버래핑으로 도움을 기록한 김정빈(수원 FC)을 필두로 김동우, 최강희(이상 경찰청), 송주한(대전)이 이름을 올렸다. 골키퍼는 충주의 10개 유효슛을 막아내며 단 1실점도 하지 않은 유현(경찰청)이 뽑혔다.

베스트 매치에는 총 4골이 터진 대전 시티즌-FC 안양전이 선정됐고 안양을 4-0으로 꺾고 챌린지1위를 유지한 대전이 베스트팀이 됐다.

▲ 2014 K리그 챌린지 15라운드 위클리 베스트.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toptorres@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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