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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츠' 출연진, 유기고양이 입양 캠페인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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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츠' 출연진, 유기고양이 입양 캠페인 동참
  • 용원중 기자
  • 승인 2014.07.18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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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 용원중기자] 6년 만의 내한공연을 진행하고 있는 뮤지컬 '캣츠' 출연진이 유기 고양이 입양 캠페인을 진행한다.

동물자유연대, 패션매거진 쎄씨와 함께 진행하는 이번 캠페인은 편견으로 외면받는 길고양이에 대한 인식 개선과 동물자유연대에서 보호하고 있는 유기묘들의 새로운 가족을 찾아주기 위한 것으로, '캣츠' 배우들이 참여하는 캠페인 화보촬영과 홍보영상 및 엽서 제작 등을 펼치게 된다.

▲ '캣츠' 배우들과 모델 고소현[사진=패션매거진 쎄씨 제공]

'캣츠' 배우들은 화보촬영에서 고양이를 닮은 외모의 고소현과 진짜 고양이보다 더 진짜 같은 분장으로 입양을 기다리는 유기 고양이를 소개했다. 또한 홍보영상 및 엽서는 공연장에 오는 관객들에게 증정 할 예정이다.

새로운 가족을 기다리고 있는 고양이들은 동물자유연대 홈페이지(www.animals.or.kr)에서 확인 할 수 있으며, 입양을 원할 경우 홈페이지 입양 절차에 따라 진행하면 된다.

1년에 한번 열리는 젤리클 고양이들의 축제를 그린 '캣츠'는 세계 4대 뮤지컬로 전세계 7300만명의 격찬을 받은 작품이다. 특히 이번 내한공연은 30년 넘게 '캣츠'를 이끌어온 오리지널 크리에이티브 팀이 직접 선정한 월드 클래스 배우들을 캐스팅해 화려하고 다이내믹한 '캣츠'의 진가를 느낄 수 있는 최상의 무대다. 8월24일까지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

▲ 유기묘 입양 캠페인 화보[사진=패션매거진 쎄씨 제공]

goolis@sps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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