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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락환 장애인육상연맹회장, 장애인AG 한국선수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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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락환 장애인육상연맹회장, 장애인AG 한국선수단장
  • 박상현 기자
  • 승인 2014.07.23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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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10월 18일부터 24일까지 개최

[스포츠Q 박상현 기자] 김락환(62) 대한장애인육상연맹 회장이 2014년 인천장애인아시아게임 한국선수단장에 임명됐다.

대한장애인체육회(회장 김성일)는 23일 김락환 대한장애인육상연맹 회장을 오는 10월 18일부터 24일까지 인천에서 열리는 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한국선수단 단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한국교통장애인협회장을 맡고 있는 김 회장은 2010년부터 대한장애인육상연맹을 이끌어오며 장애인육상의 저변확대와 선수육성에 힘써왔다. 특히 지난 4월에는 경북장애인체육회에 국내 첫 장애인육상실업팀을 창단시키기도 했다.

김 선수단장은 "선수단장을 맡은 것이 개인적으로 큰 영광이지만 한편으로는 부담감도 있다"며 "3개월이 채 남지 않은 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에서 한국 선수단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는 42개국 6000여명의 선수단이 23개 종목에 참가할 예정이다.

▲ 김락환 장애인육상연맹 회장이 2014년 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한국 선수단 단장으로 임명됐다. [사진=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

tankpark@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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