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 최대성 기자] 이재용 감독이 21일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두근두근 내인생' 언론 시사회 및 간담회에 참석해 영화에 대한 소감을 밝히고 있다.
영화 '두근두근 내인생'은 17살 어린 나이에 저질러버린 사고로 불과 서른 셋의 나이에 16살 아들을 둔 부모가 된 대수(강동원 분)와 미라(송혜교 분)가 남들보다 빨리 늙는 선천성 조로증을 가진 아들 아름과 함께 살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내달 3일 개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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