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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라바이-안태현 연장 연속골, 서울이랜드 FA컵 32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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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라바이-안태현 연장 연속골, 서울이랜드 FA컵 32강 진출
  • 박상현 기자
  • 승인 2016.04.27 22: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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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 충주에 2-1 승리, 지난해 챔피언 FC 서울과 맞대결…K리그 챌린지 안산도 상지대에 완승

[스포츠Q(큐) 박상현 기자] 서울 이랜드가 힘겹게 챌린저스리그 강호 화성FC를 물리치고 2016 KEB하나은행 대한축구협회(FA)컵 4라운드에 올랐다.

서울 이랜드는 27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벌어진 2016 FA컵 3라운드에서 전후반 90분 동안 득점없이 비겼지만 연장 전반 15분 주민규의 패스를 받은 타라바이의 결승골과 연장 후반 15분 안태현의 쐐기골로 화성을 2-0으로 꺾고 32강에 진출했다.

서울 이랜드는 FA컵 4라운드에서 지난해 U리그 준우승팀 성균관대와 인천대의 승자와 만나게 되어 있어 무난하게 다음 라운드로 올라갈 수 있을 전망이다. 성균관대와 인천대의 경기는 오는 30일에 벌어진다.

▲ 서울 이랜드 타라바이(왼쪽)가 27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벌어진 화성FC와 2016 FA컵 3라운드 경기에서 연장 전반 15분 선제결을 넣은 뒤 팀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또 대구FC는 대구스타디움에서 충주 험멜과 만나 전반 19분 최정한, 후반 35분 세징야의 연속골로 2-1로 이기고 4라운드에서 FC 서울과 만나게 됐다.

충주는 후반 45분 이태영의 만회골로 따라붙었지만 시간이 부족해 끝내 FA컵 3라운드에서 올 시즌 도전을 멈췄다.

대전은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연세대를 맞아 완델손의 멀티골을 앞세워 3-0으로 완승, K리그 클래식 수원FC와 다음달 11일 4라운드에서 만나게 됐다.

이밖에도 FC 안양과 안산 무궁화, 부천FC는 각각 김해시청과 상지대, 한라대를 꺾고 4라운드에 진출했다. 부산도 같은 K리그 챌린지팀인 경남에 2-1로 이기고 4라운드에 올랐다. 그러나 고양 자이크로는 강릉시청에 0-1로 패배, 최근 K리그 챌린지에서 부진이 FA컵까지 이어졌다. 부산교통공사는 한남대에 2-0으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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