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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올림픽 선수단 건강 지킴이 의무위원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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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올림픽 선수단 건강 지킴이 의무위원회 만든다
  • 박상현 기자
  • 승인 2016.04.28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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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질병관리-스포츠의학 자문 역할 위해 설치 의결…선수위원회-스포츠공정위원회 규정도 개정

[스포츠Q(큐) 박상현 기자]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 출전하는 선수단의 건강과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하기 위한 의무위원회가 설치된다.

대한체육회는 28일 오전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 대한체육회 회의실에서 제2차 이사회를 열고 의무위원회 설치와 심판위원회 규정 개정, 스포츠공정위원회 규정 개정 등 19건의 안건을 의결했다.

대한체육회는 이날 이사회에서 100일 앞으로 다가온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지카바이러스 등 올림픽 질병관리와 국가대표 스포츠의학에 대한 자문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의무위원회를 설치하기로 의결했다.

▲ 대한체육회가 28일 오전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 대한체육회 회의실에서 김정행-강영중 공동회장 주재로 제2차 이사회를 열고 의무위원회 설치와 심판위원회 규정 개정, 스포츠공정위원회 규정 개정 등 19건의 안건을 의결했다. [사진=대한체육회 제공]

또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국가올림픽위원회(NOC) 선수위원회를 위한 IOC 가이드라인에 따라 올림픽종목 국가대표 선수이거나 4년 이내 올림픽 종목 국가대표 경력이 있는 자를 선수위원회 위원의 과반수로 구성하기로 선수위원회 규정도 바꿨다.

대한체육회는 스포츠공정위원회 규정도 바꿔 회원종목단체가 의결한 징계의 이의신청이 있을 때 스포츠공정위원회에서 징계를 감경 또는 강화할 수 없다는 단서조항을 삭제, 징계의 감경 또는 강화할 수 있도록 했다.

이밖에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에 따라 스포츠지도사 자격검정위원회규정을 제정해 체육지도자 자격검정기관의 토대를 마련했으며 회원종목단체규정, 시도체육회규정, 감사규정, 스포츠공정위원회규정 등 총 8건의 규정 개정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이와 함께 이건희 IOC 위원의 당연직 이사 선임건과 통합 대한체육회 출범에 따른 각종 분과위원회 위원 선임에 대한 추진경과, 다음달 26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일원에서 벌어지는 2016년 전국생활체육대축전과 다음달 28일부터 31일까지 강원도 일원에서 열리는 제4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개최 계획을 원안 채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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