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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삼성, 개도국 스포츠행정가에 한국 스포츠마케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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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삼성, 개도국 스포츠행정가에 한국 스포츠마케팅 소개
  • 홍현석 기자
  • 승인 2014.08.28 19: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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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월드컵경기장 및 클럽하우스 견학 코스 마련, 한국 마케팅에 대한 관심 표현

[스포츠Q 홍현석 기자] 수원삼성 블루윙즈가 개발도상국의 스포츠행정가들에게 한국프로스포츠 현장을 보여주고 한국 스포츠 마케팅을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눈길을 끌고 있다.

수원삼성 구단은 28일 “개발도상국의 스포츠행정가들이 수원삼성블루윙즈 축구단을 방문해 한국프로스포츠 현장에 대해 배우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서울대가 체육인재육성재단의 지원을 받아 운영하는 개발도상국 스포츠 행정가 교육 프로그램을 수강하고 있는 1,2기 대학원생들로 태국, 필리핀, 우즈베키스탄, 인도네시아, 메소토, 콜롬비아, 베트남, 캄보디아 등 22개 개발도상국에서 온 42명으로 구성됐다.

▲ 22개국의 개도국 스포츠행정자들이 수원월드컵경기장을 방문해 한국 스포츠마케팅 현황을 체험했다. [사진=수원삼성 제공]

이들은 이날 수원삼성을 방문해 수원월드컵경기장을 직접 방문하고 클럽하우스도 둘러보면서 한국스포츠 마케팅 현장에 대해서 직접 체험할 수 있었다. 또 K리그 최고 수준의 시설을 갖추고 있는 수원 삼성을 방문한 이들은 클럽하우스에 대해 관심을 보이며 “웬만한 국가대표팀 훈련장보다 더 우수한 것 같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 외에도 프로리그 현황, 관중 유입 등에 관련된 마케팅에 대한 질문을 쏟아내며 한국의 스포츠 마케팅에 대한 많은 관심을 나타냈다.

수원삼성 관계자는 “수원은 앞으로도 해외 스포츠마케팅 전문가와 스포츠 분야 종사들과 잦은 교류를 통해 한국 축구의 위상을 알리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toptorres@spors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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