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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야구 영광 잇는다' 청소년야구, 5년만에 아시아 정상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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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야구 영광 잇는다' 청소년야구, 5년만에 아시아 정상 도전
  • 민기홍 기자
  • 승인 2014.08.29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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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1일부터 닷새간 태국 방콕서 제10회 아시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스포츠Q 민기홍 기자] 이번에는 형들의 도전이다. 리틀야구 세계 정상에 오른 한국 야구가 아시아 정상에 오르기 위한 도전을 시작한다.

제10회 아시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에 참가할 한국 청소년 국가대표팀이 오는 3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한다.

다음달 1일부터 6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개최되는 이 대회는 아시아야구연맹(BFA)이 주최하는 것으로 격년 주기로 개최된다. 이번 대회에는 총 8개국(한국, 일본, 대만, 중국, 태국, 필리핀, 파키스탄, 스리랑카)이 2개조로 나뉘어 예선 풀리그를 치른다.

▲ 지난해 대만에서 열린 제26회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당시 청소년 야구대표팀. [사진=뉴시스]

한국은 대만, 태국, 파키스탄과 함께 B조에 속해 예선라운드를 치른다. 예선 라운드 상위 2팀씩, 총 4팀이 크로스 토너먼트로 준결승, 결승을 치른다.

이효근(마산고)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청소년 국가대표는 국내에서 LG와 두산 3군과 연습경기를 포함한 두 차례의 강화훈련을 통해 구슬땀을 흘렸다. 이 감독은 2009년 서울 대회 이후 5년만에 정상을 탈환하겠다는 각오다.

sportsfactory@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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