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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아나운서 김선재 '신의 목소리' 도전, 성시경과 '묘한 기류'… "모닝콜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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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아나운서 김선재 '신의 목소리' 도전, 성시경과 '묘한 기류'… "모닝콜 필요하다"
  • 김윤정 기자
  • 승인 2016.07.13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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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윤정 기자] 과거 ‘보컬 전쟁 : 신의 목소리’에 출연한 김선재 아나운서와 진행을 맡은 성시경 사이에 묘한 핑크빛 기류가 흘렀다. 

13일 오후 11시10분에 방송된 SBS 예능 ‘보컬 전쟁 : 신의 목소리’(연출 박상혁 최소형)에서는 SBS 신입 아나운서 김선재가 등장했다.

▲ SBS 예능 ‘보컬 전쟁 : 신의 목소리’ 김선재 [사진 = SBS 예능 ‘보컬 전쟁 : 신의 목소리’ 화면 캡처]

이날 방송에서는 여성스러운 옷을 입은 도전자가 에일리의 ‘보여줄게’를 부르며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100표가 달성되자 그의 정체가 드러났고, 이국주만이 그를 알아봤다. 노래를 부른 사람은 25세의 신입아나운서 김선재였다. 

김선재는 최선을 다해 노래를 불렀지만 아쉽게도 윤민수에게만 표를 받아 2라운드에는 진출하지 못하게 됐다. 노래가 끝나자 김선재는 “방송을 하니까 카메라 앞에서 잘 안 떠는데 너무 떨리고 어떻게 했는지 기억도 잘 안 난다”는 소감을 전했다.

유일하게 버튼을 누른 윤민수는 “일단 너무 아름다우셨다. 열정적으로 노력하는 모습이 너무 예뻐 보였다”며 그 이유를 전했다. 

과거 김선재와 라디오를 함께 하며 인연을 맺은 이국주는 그가 서울대학교 재학 시절 밴드 보컬로 활동했단 사실을 전했다. 이에 김선재는 스페이스A의 ‘섹시한 남자’를 불러보였다. 이에 박정현은 “이게 훨씬 더 좋았다”며 아쉬워했다.

김선재는 아나운서 활동을 하며 갖게 된 애로사항에 대해 “(방송)준비를 하려면 3시에 일어나야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선재가 “모닝콜이 필요해요”라고 말하며 성시경을 쳐다보자 묘한 분위기가 흘렀다. 그러자 이국주가 “성시경씨는 깨울 줄은 몰라요”라는 농담을 전하며 두 사람 사이를 갈라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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