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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엔터테인먼트, 독일 디자인 어워드서 4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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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엔터테인먼트, 독일 디자인 어워드서 4관왕
  • 김현식 기자
  • 승인 2014.01.24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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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 김현식 기자] SM 엔터테인먼트(이하 SM)가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인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14’에서 4관왕에 올랐다. 

SM은 그룹 엑소의 BI (Brand Identity)디자인으로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에, 엑소 정규 1집 ‘XOXO(Kiss&Hug)/으르렁’과 소녀시대 정규 3집 ‘The Boys’, 정규 4집 ‘I Got a Boy’ 등 3개의 앨범으로 패키징 디자인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돼 2개 부문에서 총 4개 작품이 위너 (Winner)를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국내 엔터테인먼트 기업이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가수 BI 및 음반 패키지 디자인으로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SM 측은 "이번 수상은 한국의 대중음악이 완성도 높은 음악과 퍼포먼스, 뮤직비디오 등으로 아시아는 물론 전 세계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가수 BI 및 앨범 패키지 디자인 자체도 세계 최고 수준임을 확인시켜준 사례"라고 전했다. 

한편 디자인 계의 오스카상이라 불리는 ‘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인터내셔널 포럼 디자인(International Forum Design)이 주관하는 국제 디자인 어워드로, 디자인·완성도·혁신성·브랜드 가치 등을 종합 평가해 수상작이 결정된다.

▲ [사진=SM 엔터테인먼트 제공]

ssik@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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