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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10종목 상임심판 대상 자질향상 직무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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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10종목 상임심판 대상 자질향상 직무교육
  • 민기홍 기자
  • 승인 2016.08.23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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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민기홍 기자] 대한체육회가 심판의 자질 향상과 투명한 판정문화 정착, 확산을 위한 교육을 실시한다.

대한체육회는 “24일부터 이틀간 대전 선샤인호텔에서 2016 상임심판 직무교육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주요내용은 종목별 상임심판의 자질과 윤리, 연간 활동계획 및 심판실무, 스포츠 관계법령, 심판의 멘탈관리 등이다. 상임심판 자질 향상과 윤리의식 강화, 스포츠 공정성을 확립하는 교육, 제도 운영의 성공적인 정착을 토론 등도 마련돼 있다.

▲ 대한체육회가 상임심판 직무교육을 실시한다. 사진은 지난해 12월 진행된 클린심판 아카데미. [사진=대한체육회 제공]

이번 교육에는 핸드볼, 빙상, 유도, 농구, 배구, 럭비, 레슬링, 하키, 태권도, 아이스하키 등 10개 종목의 상임심판 71명, 종목단체 상임심판 담당자, 대한체육회 심판위원회 위원 등 100여 명이 참가한다.

대한체육회는 “2014년에 처음 시행된 종목별 상임심판 제도운영은 공정하고 투명한 판정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를 한 것으로 평가된다”며 “특히 이번 리우 올림픽 핸드볼 종목에서 2명의 상임심판(구본옥, 이석)이 활약한 것이 큰 성과라 할 수 있다”고 자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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