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충=스포츠Q(큐) 최대성 기자] 한국 기원빈이 24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샤오미 로드FC 033 대회 라이트급 경기서 몽골 닌딘에르덴에 1라운드 TKO패를 당한 후 허탈한 표정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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